한·중·미 합작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Y-NUTS(이하 와이넛츠)가 지난 12월 16일, 중국 상하이의 IP 전문 쇼핑몰 IP Mall(이하 IP몰)에서 팝업 전시를 개최했다.
IP몰은 상하이의 중심지이자 발전의 상징, 인민광장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패션, 뷰티 브랜드 위주의 일반 쇼핑몰과는 차별되게 IP 전문 브랜드 입점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페라리와 화웨이를 비롯, 징동닷컴, Van Gogh SENSES 등 수백 개의 IP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전시는 물론, 런칭 프로모션, 컨퍼런스 등 여러 브랜드의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IP몰은 유망한 IP 발굴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 IP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써 자리매김하였다. 일 평균 방문객이 5,000명에 달하고, 연 평균 5,000건의 행사가 진행되는 등 열띤 반응을 기반으로 2024년까지 중국 지난(济南)과 칭다오(靑島) 등에도 차례로 지점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팝업 전시는 지난 10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9’에 참가한 와이넛츠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IP몰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자신으로의 변화를 응원하는 ‘Happy New You’라는 타이틀 아래, IP몰 내부 곳곳이 와이넛츠 캐릭터로 꾸며졌다. 건물의 1층부터 4층까지 뻗어있는 중앙 기둥과 카페, 미팅룸 등 다양한 곳에 와이넛츠 캐릭터의 깜찍한 모습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전면 LED 스크린이 있는 전시 공간에는 실제 크기의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위한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있다.
더불어 이번 팝업 전시에서 와이넛츠의 새로움 제품들도 공개되었는데, Y, Goo, Pink, 36-9 네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담은 피규어, 인형, 다이어리 등은 연말과 새해 선물 아이템으로 2030 키덜트 고객들에게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IP몰의 상생협력 총괄 매니저 Candice Tang은 “이번 전시는 와이넛츠의 가능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IP몰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전시이므로 양사 모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와이넛츠 캐릭터들이 IP몰의 공간과 계절에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전시를 준비했으며,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또, “IP몰은 계속해서 와이넛츠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을 나눌 기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와이넛츠는 한국, 미국, 중국의 글로벌 에이전시가 합자하여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EGGLAB(에그랩)’에서 제작한 첫번째 캐릭터로, 작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9’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으로 런칭과 동시에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국의 유명 IT 기업 샤오미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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