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 운영.. 오는 3월 강화된 프로그램 예고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5주간 오산시 청년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산시 청년 일자리 카페 유잡스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사업을 종료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중점으로 구성하여 △자기소개서 완성 △실전 모의 면접 △창업 마케팅 △노무 및 세무관리 △창업 펀딩 등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은 이력서 작성법 등의 기본기부터 모의 면접, 전문 강사의 1대 1 첨삭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의 경우, 사업 계획 점검부터 실제 사업장 운영 시 필요한 마케팅과 노무, 세무 관리 노하우를 익힐 수 있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져 취업 의식 고취와 동시에 실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만나 취업 특강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취업 역량 강화 과정 참여자들은 형식적인 강의가 아닌 질적으로 우수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자소서 작성에 도움을 얻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을 내놨다. 또한 창업 교육 참가자는 실제 창업 경험이 있는 전문 컨설턴트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교육을 통해 사업 구체화와 인사관리, 세무 지식에 이르는 다각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다인원을 대상으로 한 형식적인 교육을 탈피해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교육이 실시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면서, "교육 수료 후에도 자소서 첨삭을 비롯한 진로 상담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업과 창업 교육이 필요한 오산시 청년 구직자,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잡스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3월에 실시될 프로그램에서는 취∙창업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1대 1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경기경총은 다년간 축적해온 고용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교육을 넘어 질 높은 결과물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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