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희 포스코 포항제철소장[포스코 제공]
남수희 포스코 포항제철소장[포스코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남수희(61) 포스코 포항제철소장(부사장)이 지난 2일 경북 포항 포스코본사 대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남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면 포항제철소가 100년 기업 포스코란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노사관계에 있다"며 "신뢰와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포항제철소가 후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남 밀양 출신인 남 소장은 대구 능인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금속공학공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2연주공장장,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케미칼 포항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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