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 1일 대구 앞산 충혼탑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합동 참배를 한다.
이날 오전 11시 진행되는 합동 참배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대구시·경북도 주요 간부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앞산충혼탑은 조국수호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령 5386위(位)의 위패를 모신 대구시의 대표적인 현충시설이다.
시·도는 올해 1월 영천호국원 참배에 이어 2년 연속 합동으로 참배에 나선다.
참배 후 참석자들은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생협력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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