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VOD 광고시간 0.63초 증가
-VOD 유료 63.59%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올해 유료방송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는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유료방송 서비스 ‘이용자만족도’는 평균 59.8점으로 전년(58.5점)보다 1.3점 개선됐다.
세부적으로 인터넷TV(IPTV) 중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만족도가 64.5점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이어 KT(60.9점), LG유플러스(60.5점) 순이다.
이외에 스카이라이프 61.8점을 비롯해 현대HCN 58.8점을 티브로드 58.3점, CJ헬로 57.7점 등을 보였다.
‘VOD 시작 시간’은 평균 29.63초를 기록했다. 전년(24.26초)보다 5.37초 증가한 것이다.
VOD 시작 시간은 유료 VOD를 구매한 시점부터 첫 화면이 나올 때 까지의 시간을 평가한 것이다.
매체별 VOD 시작 시간은 IPTV 35.38초, 케이블TV 26.19초 순으로 나타났다.
VOD 광고횟수는 평균 1.54회로 작년(1.55회)과 유사했다.
VOD 광고시간은 19.6초로 전년(18.97초) 보다 0.63초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콘텐츠 다양성’은 실시간 채널 수(최상위 상품 기준)의 경우 평균 213.6개로 조사됐다.
IPTV 242.3개, 케이블TV 200.8개, 위성방송 191개다.
VOD의 경우는 평균 5만893편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유료는 3만2361편(63.59%), 무료는 1만8532편(36.41%)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