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단체를 한 곳에 모아 전국 최초로 서빙고동에 ‘장애인 커뮤티니센터’를 조성, 오는 20일 준공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8억6000만원과 구비 1억3000만원을 활용해 옛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지하 1층은 다목적 강당, 1층은 카페 및 일자리 창출 사업단, 2층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회의실, 3층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및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4층은 수어통역센터 및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용도로 쓰인다. 전반적인 시설 관리는 구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최승혜)가 맡았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