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가족,친구,다정한 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의 포차에서 맛있는 고갈비 드시며 가을 추억 만들어 가세요....
경북안동에서 국민생선 고갈비 축제가 열린다.
안동시는 17일부터 나흘간 태화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를 연다고 16일 알렸다.
지난 9월 개장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의 홍보와 고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서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첫날인 17일 오후7시부터 다양한 공연과 상인들의 노래자랑으로 화합 한마당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동안 기존 야시장 구간에서는 더욱 다양한 메뉴와 함께 낭만포차가 운영된다.
안동시는“축제 기간 대안로 세븐일레븐~일월조명 구간에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 안동시민 노래자랑, 음악 동호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김광수 안동시 일자리 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롭게 문을연 서부 야시장의 자생력을 높혀 7080세대를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번창했던 옛 서부시장의 모습을 재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생선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여 두뇌 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메가3 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노화예방과 원기 회복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갈비는 구워질 때 기름이 지글지글 끓는 모습이 돼지갈비를 연상케 해 고갈비로 불렀다는 설이 있고, 갈비처럼 구워 먹기 때문에 고갈비로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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