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양평·창원방향)주유소가 노후된 화장실을 리모델링 ‘반짝반짝 새 단장’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남성주주유소는 낡은 바닥과 벽, 그리고 청소를 해도 처음처럼 빛이 나지 않던 변기와 세면대들이 새롭게 단장을 하면서 낡고 칙칙했던 화장실과 작별 인사를 한 것이다.
주유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동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했지만 공사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며 “충전소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먼 거리를 다녀온 고객님들과 그냥 참고 지나치시던 고객님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펜스에 ‘공사중’이라고 써 붙여놔도 화장실로 향하는 고객님들께 직원들이 양해를 구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