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I 조사, 세계 웰니스산업규모 5040조원
웰니스 관광산업 매년 6.4% 성장 '블루오션'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산업 수요를 충족할 '컨텐츠'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힐링과 건강을 통한 여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41개소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10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인천) ▶테라피스파 소베(광주) ▶취다선 리조트(제주 서귀포) ▶부산 치유의 숲(부산) ▶아일랜드 캐슬(경기 의정부) ▶파라다이스스파 도고(충남 아산) ▶전남권 환경성질환 에방관리센터(전남 보성) ▶뮤지엄 산 명상관(강원도 원주) ▶용평리조트 발왕산(강원도 평창) ▶한화 벨버디어 웰니스(경남 거제)다.
이들 10개소는 올 상반기부터 국내 14개 광역지자체 및 5개 RTO(지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4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에 걸쳐 심도있는 평가 끝에 한국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곳들로 최종 선정한 곳들이다.
글로벌 웰니스연구소(GWI) 2018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의 규모는 2015~2017년 사이 평균 6.4% 성장(세계경제성장률 3.6%의 2배)해 4조2000억 달러(약 5040조 원)에 달하며, 그 중 웰니스 관광 산업규모는 6350억 달러(762조 원 상당)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