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공영쇼핑이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응원 행사인 ‘러브K’를 시행, 애국마케팅에 나선다. 국내 중소기업 상품과 독도새우 등 국산 농산물을 선보이고 구매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공영쇼핑은 이달 말까지 ‘러브K’ 행사를 진행, 구매고객 전원에게 8% 적립금을 자동으로 적립해준다고 13일 설명했다. ‘러브K 특별기획전’도 열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인 ‘맥스킹 무선 진공 물걸레 청소기’와 ‘트루마리 순수휴지’, ‘명인견과바’ 등을 방송한다. 온라인에서는 독도새우와 전북 귀리, 해남 무화과 등 30여개의 상품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공영쇼핑은 고객 815명에게 특별 제작한 ‘러브K 패키지’를 증정하는 행사도 오는 14일부터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러브K패키지’에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의미를 새긴 티셔츠와 다용도 스티커 등이 담겨있다. 이달 한 달 동안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청시 10%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끝장적립’ 행사도 진행된다.
공영쇼핑은 ‘러브K’ 행사에 대해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TV홈쇼핑사 중 유일하게 국내 중기 제품과 국산 농어업상품으로만 MD를 100% 채운 홈쇼핑이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인 ‘러브K’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우리 중소벤처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이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