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다음달 6일까지 전국우체국에서 참가작품을 접수한다. 예선심사를 거쳐 우정공무원교육원(우정사업본부 소속)이 최종 평가한다.

입상자 발표는 11월 14일 홈페이지(우정사업본부 www.koreapost.kr, 우정공무원교육원 www.kpoti.go.kr) 게재 및 개별통보한다. 시상식은 11월 말에 개최한다.

지난 1993년 시작된 이후 22년째로 매년 1만점 이상 작품이 접수되고 있다.

참가자는 시 또는 산문 형식으로 5가지 주제(우체국예금, 우체국보험, 우체국택배, 가족, 이웃사랑) 중 하나를 정해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로 작성해 우체국 금융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 수는 1인 1점으로, 어린이가 창작하고 직접 손으로 쓴 자율 제목의 작품이면 된다.

대상 수상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수상자 2,131명 전원에게 기념메달과 상품을 증정한다.

교사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글쓰기를 홍보하고 학생참여에 기여한 9명을 선정해 지방우정청장 감사패와 상금 30만원을 수여한다.

장려상 이상 입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해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