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엔젤 스태프 제도’ 시행
‘미담의 주인공’ 점주 등 포상
편의점 CU가 전국 스태프를 대상으로 하는 ‘엔젤 스태프 제도’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대상자 찾기에 나선다.
엔젤 스태프 제도는 가맹 본부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과 봉사를 실천한 스태프를 찾아 직접 감사를 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상 제도다.
엔젤 스태프는 지역·나이·근무 기간 등의 제한 없이 보이스 피싱 예방·미아 찾기·재난 재해 신고·기부 등 점포에서 선행을 실천한 스태프 중에서 매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가맹본부는 가맹점주, 영업 관리자 등을 통해 미담 속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다. 엔젤 스태프에게는 표창장과 소정의 시상금·엔젤 스태프 배지가 수여되다. 향후 CU 창업을 희망할 경우 가맹비의 일부도 지원해 준다.
CU가 선행 스태프 포상 제도를 마련한 것은 지역별로 진행하던 포상을 체계적으로 제도하화기 위함이다. CU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미아 찾기 시스템 ‘아이씨유’를 시작한 이후 50여명의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서기문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좋은 친구 같은 편의점’을 지향하는 CU와 뜻을 같이 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CU를 찾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는 가맹점주와 스태프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