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기사 사회 “尹, 머그샷 촬영·신체검사 잘 협조…3.6~3.7평 독방 이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 독방으로 옮겨져 수용 중이라고 교정당국이 밝혔다.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한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윤 대통령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을 완료했고, 일반 수용동에서 하룻밤을 잘 보냈다는 보고를 받았다” 사회 月 1억2500만원 떼 돈 번 극우 유튜버…이게 다가 아니라고? “세무조사 강화해야” 정치 국민의힘 46.5%-민주 39.0%…정권 연장 48.6%-정권 교체 46.2%[數싸움] 경제·금융 美 ‘탄소세’까지 만지작…韓 철강·자동차 ‘사정권’ 우려 경제·금융 역대 최대 대미 흑자 냈는데...트럼프 관세 땐 수출 65조 감소 [트럼프 2기 개막]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사회 1200억원 유산 상속설 홍상수…“혼외자도 상속권 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홍상수 감독(64)과 배우 김민희(42)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으로 태어나게 될 혼외자도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김미루 변호사는 지난 1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홍상수씨 혼외자도 정우성씨 혼외자처럼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며 “혼외자도 자식이기 때문에 민법 제1조의 상속 순위에 따라서 직계 비속인 경우에는 상속인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홍 감독과 김민희 사이에서 태어날 혼외자도 향후 상속권을 갖는 만큼 아이 아버지인 홍 감독의 재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감독은 과거 어머니로부터 유산 1200억원을 상속받았다는 설이 제기된 바 있다. 홍 감독의 어머니인 고 전옥순 여사는 영화계 유명 인사로 알려졌다. 대중 예술계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며 일본에서 출판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섭 변호사는 “홍 감독의 어머니인 전옥순 여사가 1200억원에 상 2 IT·과학 낯익은 ‘얼굴’…“연봉 말고 월급이 5억원”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터졌다 3 IT·과학 “삼성보다 훨씬 낫다!” 신입 초봉 5400만원에 쏟아지는 ‘호평’…어디길래 4 IT·과학 한때는 16만원이었다…“3만원 역대급 추락” 궁지 몰린 국민 메신저, 이 정도라니 5 IT·과학 “이러다 둘 다 망한다” 모두가 장담했는데…‘초유의 일’ 결국 터졌다 6 IT·과학 “시청률 0%, 이러다 다 죽어” 사상 첫 희망퇴직 난리더니…결국 ‘소멸’ 위기 7 연예 전현무,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 8 사회 ‘尹 지지’ 최준용 출연 재방송한 MBC…“당장 퇴출 시켜라” 항의글 폭주 9 사회 “할머니 때려 쓰러졌다”…박소영 아나운서, 尹집회 목격담에 해명 글 6 IT·과학 “시청률 0%, 이러다 다 죽어” 사상 첫 희망퇴직 난리더니…결국 ‘소멸’ 위기 7 연예 전현무,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 8 사회 ‘尹 지지’ 최준용 출연 재방송한 MBC…“당장 퇴출 시켜라” 항의글 폭주 9 사회 “할머니 때려 쓰러졌다”…박소영 아나운서, 尹집회 목격담에 해명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