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4가구 중 2509가구 일반분양
규제 덜한 비조정대상지역 ‘매력’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경기 부천 범박동 39번지 일원에 짓는 ‘일루미스테이트’〈사진〉를 8월 중 분양한다.
계수·범박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일루미스테이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4개 단지 3724가구 규모이며 2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39㎡ 40가구, 59㎡ 1372가구, 74㎡ 89가구, 84㎡1008가구 등이다.
계수·범박지구 인근에는 옥길지구(7635가구 예정)와 서울 항동지구(4827가구 예정)가 있어 일대에 1만6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단지 200m 거리에 서해안로가 있어 차량으로 서울 구로·양천·강서구까지 10~3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나들목(IC)이 있고, 제 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가깝다.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 소새울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도보 5분 이내에 범박초, 범박중(2021년 예정), 범박고가 있다. 부천은 비조정대상지역이라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도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은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부천시 중동 신흥로 150-1 위브더스테이트 상가 8동 313호이며 분양 상담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1-20에서 8월 중 개장한다.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