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스가이드 총 10개분야 최고폰 선정해 발표 -삼성, 갤S10플러스 외에 노트9, S10e 등 3개 이름 올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프리미엄폰 ‘갤럭시S10 플러스’가 올해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선정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IT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 조사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플러스가 ‘올해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뽑혔다.
톰스가이드는 총 10개 분야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톰스가이드는 “갤럭시S10 플러스는 강력한 프로세서와 훨씬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주요 프리미엄폰 중 최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최고의 대화면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이 선정됐다.
톰스가이드는 “갤럭시노트9은 다양한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고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S펜을 사용해 셀프카메라 촬영, 음악 트랙 변경 등을 원격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소형(small) 스마트폰’에서는 갤럭시S10e가 이름을 올리는 등 10개 분야 중 총 3개 분야에 삼성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S10e에 대해서는 “갤럭시S 라인업에 추가된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동일한 강력한 스냅드래곤855를 갖추고 있다”며 “소형전화를 원하면서도 성능을 희생할 필요가 없다”고 톰스가이드는 평가했다.
올해 전체 베스트 스마트폰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S 맥스’가 선정됐다.
최고의 카메라폰에는 화웨이의 ‘P30프로’, 400달러 미만 최고의 스마트폰으로는 구글의 ‘픽셀3A’가 선정됐다.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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