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시인협회 신임회장으로 문정희 시인이 취임했다. 한국시인협회는동국대 석좌교수인 문정희 시인을 등기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제40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인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시인협회는 제39대 故 김종철 회장의 별세에 따라 지난 8월 26일 평의원회의(전 시인협회회장을 역임한 김남조 시인 외 11인)를 열고 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인 문정희 시인을 신임 회장으로 추천했다. 신임 문정희 회장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 기간인 2016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