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4일까지 이틀간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 연수대회’를 활용, 전국 초등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수학 여행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초등교장협의회 연수대회는 13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장과 교장 역임 장학(연구)관, 교육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열었고, 14일에는 시내 우수 학교와 역사문화체험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청에서는 목포실내체육관 입구에 ‘관광전남 홍보부스’를 설치해 전국 최고의 문화ㆍ해양ㆍ생태관광지임을 소개하는 ‘남도 교육여행’ 홍보책자를 배부하고, 전남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활동 등 수학여행의 최적지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다른 시ㆍ도에 비해 경쟁력을 갖춘 서남해안 섬과 해수욕장, 캠핑장, 자연휴양림, 수목원, 편백숲 길 및 여름축제 등을 담은 ‘여름 남도여행’ 홍보책자와 전남 대표 관광지와 음식을 소개하는 ‘오감만족’ 지도,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여름 코스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남도관광 여행상품도 홍보된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좋은 수학여행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