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 for Kakao'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향후 예정되어 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의 최적화 단계를 점검하고, 신청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테스터들은 처음 캐릭터를 생성한 이후부터 영웅의 등용 및 성장, 영지 건설, 그리고 자신이 속한 문명의 발전 등 게임이 구축하고 있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특히, 유저들은 '세계정복 for Kakao'의 핵심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타 국가 침공 및 영토 방어 등 전쟁 콘텐츠에 많은 시간을 들인 모습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현재까지 개발된 주력 컨텐츠들을 공개하며 세계정복 for Kakao가 갖추고 있는 경쟁력을 타진하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 대부분에서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가벼운 용량의 사양을 지원함에도 높은 수준의 퀄리티가 보장되었으며, 3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크리티컬한 버그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일차 합격점을 받았다.또한 1일차 이후로도 재접속을 통해 게임을 즐긴 유저 비율이 50%를 넘어설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커뮤니티 공간인 '세계정복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conquest)'에서는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기대작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우선, 최근 범람하고 있는 RPG를 탈피,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소재로 접근해 장르 분야에서도 신선함을 전달했으며, 깔끔하게 연출된 그래픽과 영웅들을 수집해나가는 여러 장치들이 흥미를 이끌어냈다는 반응이다.테스터로 참여한 유저 '당고'는 "한 게임에 정착 못하고 이것저것 손대다 지우기를 반복했는데, 이번만큼은 몰입되어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세계정복 for Kakao가 자신의 게임불감증을 해소시켰다는 좋은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세계정복 for Kakao 개발팀 관계자는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갖고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고칠 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다양하게 전달 받은 만큼 앞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들을 더욱 잘 준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3일간 진행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테스터들의 버그 리포트 및 건의 사항들을 종합해 '세계정복 for Kakao'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토록 할 예정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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