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노유민이 자신을 향한 아내의 과도한 사랑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노유민, 가수 신해철, 윤민수가 출연하는 ‘노래하는 목들-No목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구라는 “노유민 아내가 노유민을 CCTV로 감시를 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유민은 “와이프가 내가 가게 CCTV에서 1, 2분 정도 사라지면 전화가 온다”며 “결혼 후 나의 개인시간은 없다. 항상 와이프와 함께 있다. 아내가 집착하는 편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지난 2011년 결혼해 현재 두 딸의 아빠가 된 노유민을 향한 아내의 집착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김구라는 “노유민 아내가 대단하냐면 예전에 ‘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을 할 때 내가 시켜서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했는데 그 이후로 노유민의 아내가 나에 대한 화가 안 풀린다. 4년이 지났다”고 노유민 아내의 집착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거 같다”고 덧붙이며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