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상임위원회별로 민생 입법을 마련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는 민생투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3일에는 안행위원회 위원들이 서울 강북구 소재 경찰서, 소방서를 찾아 경찰 공무원과 소방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농림해양수산위원들은 가락동 도매시장 현황 및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보고 받고 경매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광역시ㆍ도의 핵심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과 당의 주요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정책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4일 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들은 상지대를 방문해 사학비리의 주범인 김문기 총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학교 구성원들과의 간담회 개최할 계획이다.

같은 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취약계층 거주지인 ‘쪽방촌’을 찾아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키로 했다.

산업위원들과 새정치민주연합 원전대책특위 위원들은 한수원 고리본부를 찾아 이번 폭우로 인한 고리 2호기 발전 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원전 안전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국방위원회 위원들이 부산ㆍ경남 수해복구 관련 대민지원부대를 격려방문할 예정이다.

5일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외국인근로자 근무 기업체를 방문해 추석을 맞는 외국인근로자를 격려하기로 했다.


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