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퇴직 때 받게 되는 퇴직공제금이 6년만에 기존 일일 4200원에서 5000원으로 26% 인상된다.
그동안 퇴직공제금은 한 해 동안 4300억원 가량 쌓였지만, 앞으로는 5000억원까지 적립돼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의 퇴직 후 삶을 조금이나 추가 보장해 줄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정부는 향후 1만원까지 퇴직공제금을 올릴 수 있게 법안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퇴직공제 제도는 1988년 도입됐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