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하트시그널' 김현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은 3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현우에게 벌금 천만원을 선고했다. 지난해 4월 혈중알코올농도 0.238% 상태로 운전한 김현우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400만원과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츤데레 매력을 드러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영주, 임현주와 썸을 타면서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하트시그널2'가 화제를 모으는데 한몫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김현우는 5년전 만난 전 여자친구로부터 금품갈취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전 여자친구는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OOO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집회를 열고 금품을 갈취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현우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 경고했으나 곱지 않은 눈길을 받아야 했다.이후 세 번의 음주운전 경력이 드러나면서 그는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고 영업 중이던 식당을 휴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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