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서 견본주택 5곳 개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4월의 끝자락이자 5월로 들어서는 주에는 전국에서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9일부터 4일까지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총 6751가구다.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한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이달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569만원이다.
내달 2일엔 대림산업, 태영건설, 계룡건설산업이 경기도 하남 감일동 감일지구 B9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7~84㎡ 총 866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최근 대림산업이 발표한 새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의 첫 적용 단지이기도 하다.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5곳이다. 대우건설은 내달 3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 일대에 ‘이수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사당3구역 재건축으로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41~84㎡의 153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이 외에 경기 이천시 증포동 ‘이천증포 대원칸타빌 2차’,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부산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 명륜 2차’ 등의 견본주택도 같은 날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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