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 中 진출 모색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닥협회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혁신센터중국(KIC중국)과 ‘제1회 KIC중국 한중 과학기술 혁신대회’를 공동 주관하고, 중국 스타트업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에서 개최된 행사는 한ㆍ중 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협력, 혁신기업 교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산하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리는 ‘중관촌 창업거리’ 관계자 등 중국 스타트업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전날에는 한국 자본시장 이해를 위해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닥시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한ㆍ중 과학기술 혁신 발전과 공유,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성장성과 기술력이 우수한 코스닥 기업의 중국 진출은 물론 코스닥 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