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28일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될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기술 접수에 들어갔다.이날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기술설명회는 ▲성공적인 기술융합 및 사업화 전략 ▲글로벌 암웨이 오픈 이노베이션 소개 및 성과 ▲글로벌 암웨이 기술 트렌드 및 심사 기준 소개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해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하고, 암웨이 글로벌이 집중 발굴하고자 하는 소재와 기술은 물론 웰니스 산업의 화두인 바이오 융합기술에 대해 설명했다.한국암웨이는 지난 2010년부터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중소벤처기업이 필요한 기술 상용화 과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뉴트리션 및 뷰티 관련 신기술·원료에서 패키지, 디바이스 기술까지 확대 모집한다.기술과 제품 제안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해 10월 내 기술 평가를 완료한 후,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날 본격적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소개에 앞서 경영컨설팅 전문업체인 기술과 가치의 양현모 본부장이 '성공적인 기술융합 및 사업화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한국암웨이의 R&D 디렉터인 폴 시라(Paul Seehra) 이사가 연자로 나서 글로벌 암웨이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성과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을 이끈 한국암웨이 제품연구부의 박주연 박사는 암웨이의 심사 프로세스와 함께 심사 기준에 대해 소개했다.이오 함께 이번 기술설명회는 아모레퍼시픽, CJ, 동아제약 등 116개 기업에서 1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해 참가기업 관계자들의 반응도 여느 때보다 열기를 띠었다.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국내기업의 경우 좁은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한국암웨이는 그 같은 열망을 반영한 이번 기술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며, 경쟁력 있는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암웨이와 참여기업,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윈-윈-윈(win-win-win)'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암웨이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금년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글로벌 성공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웰니스 산업을 이끌 국내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국내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신기술을 제품화해 암웨이의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암웨이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기업과 전략적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한국암웨이는 기술설명회에 앞서 지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증명한 1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강남구 라움 브리제 홀에서 '2014 협력사 CEO 미팅(Supplier Summit)'을 진행한 바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