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2박3일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가족 해체의 아픔을 겪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모자(母子) 가정과 함께 하는 ‘우리가족 제주 행복여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매일유업 사회복지재단인 진암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하나투어문화재단이 진행한다. 관내 드림스타트 모자 가정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구, 3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1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수목원테마파크, 한라수목원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레크레이션과 가족 문패 만들기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우도를 방문해 잠수함을 타고 카트레이싱 체험도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가족여행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꾸준히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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