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년 취ㆍ창업 확대, 중기 지원 위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북3구인 마포(유동균 마포구청장)ㆍ은평(김미경 은평구청장)ㆍ서대문(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 연세대학교와 청년과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다. 3구는 지난달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수요조사 데이터 구축, 효과적 대응ㆍ연계를 통한 디지털-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케어 협력 ▷4차산업 혁명으로 경력단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직무 교육 ▷청년과 함께하는 지역 소상공인 혁신 플랫폼 구축 ▷서북3구ㆍ연세대 통일 경제 플랫폼 조성 교류ㆍ협력 등이다.
3구는 4월 중 기관장 간 세부 협력 방안 및 협약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연세대의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 등 실질적인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이 되어 대학과 자치구 간 선순환 체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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