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 번째 매장…남성 위한 컬렉션 공개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부산본점에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남성 전문관이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루이 비통이 지방에 남성 전문 매장을 여는 것은 부산이 국내 최초다.
부산본점 루이 비통은 1층 여성 전문 매장과 에비뉴엘 지하 1층 남성 전문 매장을 분리해 운영한다. 가방과 신발 등 잡화, 가죽제품, 남성 액세서리, 의류, 향수, 서적 컬렉션, 여행용품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2019 봄-여름 컬렉션과 지난해 론칭한 남성 향수 ‘오 드 퍼퓸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트렁크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작하는 루이 비통의 맞춤 제작 서비스인 ‘스페셜 오더’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부문장(상무)은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의 부산본점 입점을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루이 비통의 다채로운 남성 라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