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건ㆍ의료분야 기관ㆍ단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제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지사장 이석표) ▷하남시의사회(회장 이협) ▷하남시치과의사회(회장 구치균)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 ▷하남시한의사회(회장 박상보)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新사회적 위험 증가에 민ㆍ관이 함께 대응한다는 데 뜻을 같이해추진됐다.
주 협약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제보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보건ㆍ의료 종사자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제보 교육에 대한 내용이다.
김상호 시장은 “보건ㆍ의료분야 기관ㆍ단체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ㆍ관이 손잡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전달체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민ㆍ관 전달체계 구축과 명예복지사 위촉 등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나가며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쳐오고 있다.
시는 8일 음식업ㆍ공중위생업소 5개 단체와도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제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