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다예 SNS
사진=송다예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가수 김상혁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게 한 사람이 바로 송다예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경향은 26일 김상혁과 평생을 약속할 여성이 얼짱 출신의 송다예라고 보도했다. 앞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김상혁의 마음을 다잡게 해준 역할 역시 송다예가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다예를 만나기 전 김상혁은 2005년 스물세 살의 나이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혐의를 받으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 더욱 질타를 받았다.이와 관련해 김상혁은 “그 때는 그냥 숨만 쉬고 살았던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할 수도 없고, 해볼 용기도 없고 그냥 자책만 했다. 제 탓이니까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고 후회했다. 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상혁은 “음주운전 기준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무서워서 늦게 조사를 받으러 갔다. 그러다보니까 ‘술을 마신 건 맞지만 (음주운전에) 걸릴 수치는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결국 방송을 접어야만 했다.김상혁은 “몇 번 복귀도 실패하고, 방송도 잡혔다 취소됐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더라. 가족에게 누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앞가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게를 시작했다”며 음식점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몇 번의 시도 끝에 복귀에 성공했다. 물론 그 뒤에서 지켜준 송다예의 역할도 컸다. 뿐만 아니라 이제 평생을 함께 할 송다예를 만나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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