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참가 신청 대학원생도 지원 가능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학생들에게 취항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윙즈 9기’를 오는 3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윙즈는 아시아나가 대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날개를 펼친 이후 매년 1500~1800개 팀(1500명~2200명)이 참가할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드림오디션’을 통해 최종 10팀을 선발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대상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으로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드림윙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는다. 4월 23일까지 20개 팀을 선발할 방침이다. 4월 26일에는 20개 팀의 꿈 여행계획서를 발표하는 ‘드림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 10개 팀을 선발한다.
꿈여행이 끝난 7월 말에는 10개 팀이 결과를 발표하는 ‘드림페스타’가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드림윙즈는 매년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해외 탐방 분야 프로그램’ 조사에서 1~2위에 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소중한 해외 체험의 기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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