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달 24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0인 이상 공동체(주민 또는 조직)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 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2개 분야에 나눠 지원한다. 꽃,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 지원은 1곳 당 최대 200만원, 재료비와 사업진행비 등 보조금을 1곳 당 500만~2000만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1건만 신청(지원)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안된다. 보조금 지원 분야의 경우 20% 이상 자부담, ‘이행보증보험’ 가입 조건이며 자부담 비율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한다.

사업 선정 시 현장방문 조사, 관련 심사위원회 조사를 거쳐 경관성ㆍ지속성ㆍ공공성ㆍ공동체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지역 내 사업을 우선 검토한다.

시 홈페이지나 은평구 홈페이지를 참조해 구 공원녹지과에 서면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6시까지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일상공간에 구민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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