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로 올라선 맨체스터시티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8일(한국시간) 영국BBC에 따르면 맨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우리가 여전히 챔피언”이라며 “우리는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EPL 우승팀인 맨시티는 앞선 에버턴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 리버풀과 승점은 62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위에 올랐다.
실바는 “불과 얼마 전만해도 우리는 리그 우승을 놓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최고”라고 다시 강조했다.
이어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섰다”며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그뿐 아니라 카라바오컵, FA컵 그리고 중요한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해야 하는 부담에 대해선 “우리 선수단을 보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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