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왓따!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쉽' 대회의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지난 두 시즌을 거치며 이색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개그우먼 이국주를 비롯해 조세호, 장동민 등 개그맨들도 온라인 예선에 참가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참가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오는 31일 오전 9시까지 받는다. 풍선껌 부는 모습을 동영상 형태로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http://me2.do/xKgZyGMw)나 온게임넷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참가자들 중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명이 본선에 진출하는데 이들의 명단은 오는 9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본선은 오는 9월13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풍선껌 크게 불기를 비롯햐ㅐ 빨리 불기, 많이 불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700만원, 준우승자 200만원, 인기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대회는 온게임넷을 통해 오는 10월3일부터 TV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작년 2회 대회 우승자는 지름 27.5cm 크기의 풍선껌을 불어 화제가 됐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