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류승수가 절친 배용준과의 비화를 공개했다 .
류승수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처음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으면서 배용준과 친해졌다”며 “첫 드라마라 모르는 게 있어 많이 혼났다. 그럴 때마다 촬영장에서 감싸준 게 배용준이었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이어 “당시 촬영할 때 추웠는데 배용준이 내복을 사줬다. 그 때 겨울은 정말 따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경규는 “친구사이가 아닌 것 같다”고 물었고, 류승수는 “배용준을 만나면 친구를 만나는 편안함보다는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류승수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수, 배용준과 정말 친하겠지?”, “류승수, 배용준과 아직도 어색할 듯”, “류승수 배용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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