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ㆍ사진)는 21~25일 행당동 행당시장 상가에서 ‘메리 행당,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인 행당’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기간 시장은 조명과 조형물이 가득한 성탄절 포토존 거리로 꾸며진다. 산타 풍성나눔, 소원 양말걸기 등 즐길거리도 준비돼 시장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일 늦은 오후에는 다양한 주제로 공연도 펼쳐진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스티커 투어로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시장 안 식당과 청년창업점포를 찾아 만든 ‘시장맵리플렛’도 함께 나눠줄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당시장에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이 함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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