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맞는 열린 소통…김성주 이사장 소통CEO대상 -공단은 4년 연속 인터넷소통대상에 인터넷서비스대상까지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은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 주최 제11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소통CEO대상, 인터넷소통대상(공공부문)과 대한민국인터넷서비스대상(공공부문)을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통CEO대상은 고객과 소통을 잘 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 CEO 중에서 소통문화 개선과 대한민국 소통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CEO에게 수여된다. 인터넷소통대상은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모바일, 광고 등의 다양한 소통채널과 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국민에 대한 정책홍보, 정책마케팅 활동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공공기관에게 준다. 인터넷서비스대상은 온라인 정책홍보, 민원,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정책홍보, 정책마케팅, 서비스편리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공공기관에게 수여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고객만족도 지수 79.20점으로 공공기관 평균 71.99점, 전체평균 72.61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을 김성주 이사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의 콘텐츠로 기관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아울러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블로그,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도와 재정계산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온라인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올해는 4차 재정계산이 있었던 해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카드뉴스, 영상 등 시각적 효과를 활용한 전달 방식으로 젊은 세대가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잘못된 정보는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팩트체크형’ 콘텐츠로 제도와 기금을 바로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온라인 소통을 진행했다.
아울러, 공단은 국민연금제도개선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온라인을 통해 수렴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4년 연속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을 받고, 처음으로 소통CEO대상을 받은 것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국민연금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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