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요금으로 택시 이용가능해

영천시는 14일 북안면 서당리 마을회관에서 행복택시 개통식을 가졌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14일 북안면 서당리 마을회관에서 행복택시 개통식을 가졌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4일 행복택시 운행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시는 14일 북안면 서당리 마을회관에서 영천시장, 기관단체장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행복택시는 버스승강장이 1㎞이상 떨어져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매일 2회 내외로 운행하며, 주민들은 1000원의 요금을 부담하면 마을에서 면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추가적인 비용은 시에서 지원하게 된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행복택시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상마을 조사, 조례제정, 관계자 설명회 등을 거쳐 이번 개통에 이르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복택시 운행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