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모델 김우영이 사고 당시에 탄 바이크 기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우영이 소유했던 바이크는 페이저 시리즈로 00년대 중반~10년대 초 야마하에서 생산, 판매했던 4기통 네이키드 바이크다. 미들급부터 리터급까지 존재했으며 현재는 MT시리즈로 대체돼 단종됐다.

김우영이 탑승했던 기종은 FZ-6N으로 배기량 600cc급에 해당한다. 평소 김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를 타고 있는 모습이나 바이크와 함께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바이크를 몰다 사고를 당해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 당시 헬멧 착용 여부는 물론, 자세한 사고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화려한 타투를 새겨넣어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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