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18 대한민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상’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문으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전국 공공기관ㆍ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상을 주는 행사다.
구는 SNS 활동성,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의사소통성 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네티즌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의 공식 SNS계정은 블로그, 트위터 등 5개다. 구가 주관하는 사업ㆍ정책을 소개하고, 운영자가 댓글도 달아준다. 주민이 주민을 취재하는 ‘주민 블로그 기자단’, 관내 맛집을 소개하는 ‘송파슐랭가이드’ 등 특색있는 코너도 있다. 이 밖에 채널별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유입인구는 매년 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과의 격의없는 소통이 중요하다”며 “쌍방향 소통에 최적화된 SNS를 통해 유익한 구정 정보를 지속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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