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오는 14일까지 ‘시승격 70년 기념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연장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시승격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념사업을 만들기 위해 서다.
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집중 홍보하고 많은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안 받아 시민화합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이번 공모주제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사업 ,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 포항의 역사를 재조명 해보는 사업 등 상징성 있는 기념사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기념사업 아이디어 제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 일반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상 발표는 70인 시민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내달 중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 상세히 나와있다.
권혁원 시 기획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안 받아 시승격 70년 기념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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