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누구’에 ‘T맵 주유할인’ 서비스를 이달 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는 ‘T맵×누구’ 애플리케이션(앱)에 본인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리터당 최대 7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서비스 도입을 확정짓고 현재 신용카드사, 정유사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또, AI 기능을 강화한 ‘T맵×누구’ 7.0 버전을 4일부터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음악ㆍ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이해열 SK텔레콤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T맵×누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내비게이션의 기본 품질을 강화하고,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SK텔레콤 모델이 ‘T맵×누구’ 업그레이드를 알리고 있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