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웅진씽크빅이 코웨이 인수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보다 19.21% 하락한 126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20% 넘게 하락, 524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급락은 웅진씽크빅이 지난달 31일 1690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웅진그룹 지주사인 웅진도 웅진씽크빅 증자에 참여해 400억원 가량을 출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