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70억원 지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가평 등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 지구 10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가평, 충남 아산ㆍ예산, 충북 영동, 전북 완주, 강원 평창ㆍ원주, 경북 의성, 전남 장흥 , 경남 하동 등 10곳이다.
선정된 지역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후 앞으로 4년간 7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지역의 특화자원이나 주민과 연계되지 않는 건물 신축 같은 단순 하드웨어 투자는 지양한다”며 “사업 목적에 맞는 인적 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하드웨어 구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