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오디션’ 홍보대사 7명 위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김태우, 뮤직디렉터 신대철 등 ‘스타’들이 국내 첫 공공오디션의 홍보대사가 됐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27일 구와 서울시가 진행하는 ‘에브리데이(EVERYDAY) 오디션’ 홍보대사로 전문가 7명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 김태우, 뮤직디렉터 신대철과 함께 뮤지컬배우 김지우, 모델 노선미, 안무가 배윤정, 어린이뮤지컬배우 이석우, 성우 김채하 등이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6개월간 플랫폼창동61에서 펼쳐지는 에브리데이 오디션은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공공형 아티스트 육성 오디션이다. 예선 본선, 전문가 트레이닝, 쇼케이스 무대, 기획사 스카우트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플랫폼창동61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인의 활동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선은 다음 달 10일부터 10월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구, 밴드, 악기, 랩, MC, 뮤지컬, 성우, 댄스, 모델 등 장르와 지역, 나이, 성별 등에 제한 없는 전 국민 대상의 오디션이다.
온라인 예선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http://www.platform61.kr)에서 접수한다. 참가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영상 주소를 올리거나 오디션 공식 전자우편(everydayaudition@naver.com)으로 관련 파일을 보내면 된다. 오프라인 예선은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모두 4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후 10월28일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본선무대에서 최종 20팀이 추려진다.
이들은 한 달간 트레이닝을 받고 12월 최종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최종 공연에는 야마앤핫칙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0여곳의 대형 연예기획사도 참석한다. 수상자에게는 기념은반 제작과 음원출시, 활동지원, 플랫폼창동61 녹음실ㆍ작업실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대중음악 저변확대, 아마추어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좋은 시도가 될 것”이라며 “발굴된 아티스트들이 세계에 우리 문화를 전하는 스타로 빛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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