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프로그램 ‘생활과학교실’ 제3기 수강생을 오는 11~22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구의 대표적인 과학교육과정으로, 각종 실험으로 과학분야 전반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화여대 창의교육센터 과학강사진이 가르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2일부터 9월19일까지 이뤄진다. 주1회 1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되며, 구에 사는 초등학교 2~5학년생 60여명이 대상이다. 수업 장소는 공덕동과 서강동 등 관내 동 주민센터다. ▷음성 인식 원리 ▷간이 지진경보기 등 주제로 구성된다.
관심이 있으면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으며, 실험재료비 3만5000원만 받는다. 전액을 면제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어린이는 반별로 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재참여 의사도 87%에 이를만큼 좋은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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