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울트라 코리아 2018이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발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팀은 총 81개 팀이다. 이번 최종 라인업은 힙합, K-pop,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세부 장르 및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장르까지 포함해 장르별 마니아까지 아우른다. 마지막으로 공개돼 최종 라인업을 완성한 아티스트로는 씨엘(CL), 도끼 등이 있다. 드렁큰타이거 및 윤미래와 비지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최근 영국에서 개최한 첫 라이브 공연에서 2,000석 이상을 매진시킨 써드파티(Third Party)는 오는 1일 신곡 '프리(Free)'를 발매함과 더불어 아시아 최초로 울트라 코리아에서 라이브 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 라인업에도 에잇볼타운(8Balltown), 에어믹스(Airmix), 에이케이(AK), 알렉산더 루이스(Alexander Lewis), 에이엠피엠(AMPM), 아레스 카터(Ares Carter), 바가지 바이펙스 써틴(Bagagee Viphex 13), 벨로카(Belocca), 빌리 케니(Billy Kenny), 보져스(Borgeous), 챈슬러(Chancellor), 체로키(Cherokee), 콘로(Conro), 크림(Cream),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등이 참가한다. DJ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DJ 버스타로우, DJ 쿠, DJ 이상순, DJ 신(DJ SiN), DJ 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 고장인 미국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해변 컨셉의 매직비치 스테이지 라인업도 주목할 만 하다. 프랑스 대표 일렉트로닉 레이블 로슈 뮤지크(Roche musique) 소속 체로키와 카르텔의 무대가 동일한 날, 그리고 마시멜로가 탄생한 베이스 음악의 대표 레이블인 몬스터 캣(Monstercat) 소속 콘로와 그랜트의 무대가 동일한 날 진행돼 레이블별 음악 스타일을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다.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