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19억원 규모(62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 및 대부한다.
캠코는 국유부동산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이같이 처분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온비드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해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자가 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국고에 귀속되는 입찰보즉음 중 5%를 초과하는 금액은 낙찰자의 예금계좌로 반환된다.
매각 및 대부예정가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다. 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여러사람일 경우 무작위로 낙찰자를 추첨한다.
매각하는 부동산의 경우 낙찰을 받으면 낙찰일 이후 5영업일 이내에 잔여 계약보증금을 납부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잔금은 60일 이내에 완납해야 한다.
대부 부동산은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대부료 잔금을 납입하고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캠코는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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