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한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복합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돼 제주신화월드에 ‘스마트브랜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는 호텔,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스트리트, 빌라트 등으로 구성된 복합 휴양 리조트로, 250만㎡의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발된다. 지난해 10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전 시설이 오픈된다.
신한은행은 방문 관광객의 금융 편의와 제주신화월드 4500명 임직원들의 금융거래를 위해 스마트브랜치를 개점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신화월드 스마트브랜치는 고객이 더욱 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셀프뱅킹 창구인 ‘유어 스마트라운지(Your Smart Lounge)’가 배치돼 휴일에도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주신화월드 스마트브랜치 개점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세계적 관광 명소로 자리잡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과 제주신화월드 임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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