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개팀ㆍ은상 2개팀ㆍ동상 2개팀 시상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위니아만도는 ‘제2회 위니아만도 대학생 제품&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사진>을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1~30일 국내외 대학생ㆍ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위니아만도 제품들과 주방가전 콘셉트 제품 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하는 제품 디자인 부문과 품격있는 ‘딤채’, ’프라우드’ 패턴을 제안하는 패턴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위니아만도는 주제 적합성ㆍ독창성ㆍ상품성을 기준으로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3차에 걸쳐 출품작을 심사했으며, 대상 1개팀, 은ㆍ동상 각 2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은상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동상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대상의 영예는 ‘Plus Alpha’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한성대 제품디자인 전공 심용우ㆍ정회영 학생에게 돌아갔다. ‘Plus Alpha’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고려해 정수기와 인덕션을 일체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는 점과 요리 동선을 줄여 사용 편리성을 제공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 부문 은상에는 ‘Day Balance’를 출품한 가천대 신중욱ㆍ경희대 제동주ㆍ상명대 정필권 학생이, 패턴 부문 은상에는 ‘딤채를 듣다’를 출품한 경희대 안윤정ㆍ여인혜 학생이 수상했다.
위니아만도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전 분야의 산업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해 역량 있는 청년들을 발굴,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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